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루지 매치 (문단 편집) == 평가 == 웬만한 영화 팬들이면 알겠지만 [[실베스터 스탤론]]은 영화 [[록키]] 시리즈에서 이탈리안 종마 [[록키 발보아]]로 열연했고, [[로버트 드니로]]는 영화 [[분노의 주먹|레이징 불]]에서 성난 황소 제이크 라 모타로 열연했다. 복서 영화계의 전설적인 캐릭터들이 맞붙은 것이다. 그래서 화제를 모았지만... 평가는 그저 그랬다. 진지하다가 갑자기 코미디가 되어버리고 말면서 가벼운 영화가 되어버린다. 왕년 섹시스타이였던 '킴 베이싱어' 를 유일한 여배우로 집어넣어 얼토당토 않는 삼각관계를 형성하는데다, 숨겨둔 아들 혹은 특별한 시련(?)과 같은 너무 낡은 이야기를 채워 아쉬움이 컸다. 아주 졸작은 아니지만 기대하고 보다간 이건 뭐야? 실망할 영화라는 평. 제작비도 저렴하게 4천만 달러를 들여 만들었으나 첫 주, 731만 달러를 벌어들이는데 그쳤고 결국 북미 최종 흥행수익 2980만 달러,해외 1250만 달러 모두 합쳐 제작비도 못 건진 4230만 달러(적어도 8천만 달러를 벌어야지 본전 회수이다. 수익을 극장과 나누고 광고비 및 세금을 다 제하기 때문)에 그쳤다. 즉 가볍게 보면 볼만한 범작 정도? 이 영화는 카메오 출연이 흥미로왔는데, 극 중 UFC 경기장 장면에서 차엘 소넨이 나와 드니로를 모욕하자 스탤론이 한방 먹이는 장면이며, 엔딩롤에서 왕년의 명경기(?)를 미끼삼아 경기를 주선하려는 매니저 앞에 있던 두 사람은 [[마이크 타이슨]]과 [[에반더 홀리필드]](...) [[분류:미국 영화]][[분류:2013년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